혜화토 오프라인 매장
혜화토 오프라인 매장은 강원도 삼척(중앙로 208-1)에 있으며,
한국의 여러 도자기 작가님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편집샵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간단히 짐을 내려두고 동행으로 오신 분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 및 의자가 있으며, 왼쪽과 정면쪽에 일부 작가님들의 작품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차분히 앉아서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홀 및 우측편의 쇼룸에서 다양한 작가님들의 도자기 그릇을 구경할 수 있으며, 통로를 따라 포장실, 화장실, 주방 및 재고정리실, 자수 작업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이 있습니다.
혜화토는 김작가가 그릇을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하여 오픈한 강원도 삼척의 아담한 매장입니다.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단순히 물건을 파는 편집샵 보다는 한국 도자기그릇을 널리 알리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혜화토는 대부분이 도자기 그릇, 도자기 소품 등이며 소량의 나무제품 및 린넨 앞치마, 바구니 등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가까운 관광지가 많은 곳인지라 많은 분들이 여행차 오셨다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 거리에서 오신 경우, 택배 발송도 가능하니 짐이 많으실땐 배송예약이 가능합니다.
각 작가님들의 한정판매 상품은 온라인 배송시 파손의 위험 때문에 직접 방문수령 및 오프라인 매장 전용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년에 몇 번 제작되지 않는 장작가마 및 특별한 한정수량 제품을 혜화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혜화토의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6시 이며,
토요일은 가끔 일찍 문을 닫을때도 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고객분들은 미리 연락을 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가족 전원이 행사참석 및 출장을 가는 경우도 있어,
되도록 먼 거리에서 오실땐 전화한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 033 - 574 -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