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토 오프라인 매장

혜화토 오프라인 매장은 강원도 삼척(중앙로 208-1)에 있으며,

한국의 여러 도자기 작가님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편집샵 입니다.

혜화토의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6시 이며,

토요일은 가끔 일찍 문을 닫을때도 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고객분들은 미리 연락을 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가족 전원이 행사참석 및 출장을 가는 경우도 있어,

되도록 먼 거리에서 오실땐 전화한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 033 - 574 - 1382)

작가님 및 브랜드 소개

오규영 작가님의 '규담'

절대적인 장인정신이 몸에 그대로 베어있는 오규영 작가님의 작품은 쇼룸 곳곳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시리즈와 시리즈별 다채로운 종류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 하나의 작품에 정성을 쏟아 만드는 진중한 모습이 정말 멋진 작가님 이세요.



박노찬, 이미경 작가님의 '림 도자기'

항상 매력적이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

활용도 높은 다양한 라인업과 꼼꼼한 성격의 작가님이 만들어내는

림 도자기 입니다.




함 웅 작가님의 '토미153'

센스있고 감각적인 뚝배기 디자인.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내열자기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함 웅 작가님의 작품 입니다.


조명식 작가님의 '세라믹 하우스'

은은한 화이트톤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의 나이테 시리즈.

그리고 그와 함께 어두운 갈색톤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겨울나무 시리즈.


이남무 작가님의 '소일'

라쿠 기법을 이용한 다양한 소품과 벽걸이 화병.

특히 아기자기하면서도 센스있는 작품들은 인테리어 용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혜화토 오프라인 매장

혜화토 오프라인 매장은 강원도 삼척(중앙로 208-1)에 있으며,

한국의 여러 도자기 작가님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편집샵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간단히 짐을 내려두고 동행으로 오신 분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 및 의자가 있으며,

왼쪽과 정면쪽에 일부 작가님들의 작품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차분히 앉아서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홀 및 우측편의 쇼룸에서 다양한 작가님들의 도자기 그릇을 구경할 수 있으며,

통로를 따라 포장실, 화장실, 주방 및 재고정리실, 자수 작업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이 있습니다.


혜화토의 영업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이며,

방문 전 꼭 연락을 하고 오셔 주세요.


멀리서 오는 고객분들은 미리 연락을 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가족 전원이 행사참석 및 출장을 가는 경우도 있어, 되도록 먼 거리에서 오실땐

전화한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 033 - 574 - 1382 )

혜화토는 대부분이 도자기 그릇, 도자기 소품 등이며 소량의 나무제품 및 린넨 앞치마,

바구니 등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혜화토는 김작가가 그릇을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하여 오픈한 강원도 삼척의 아담한 매장입니다.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단순히 물건을 파는 편집샵 보다는 한국 도자기그릇을 널리 알리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가까운 관광지가 많은 곳인지라 많은 분들이 여행차 오셨다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 거리에서 오신 경우, 택배 발송도 가능하니 짐이 많으실땐 배송예약이 가능합니다.

각 작가님들의 한정판매 상품은 온라인 배송시 파손의 위험 때문에 직접 방문수령 및 오프라인 매장 전용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년에 몇 번 제작되지 않는 장작가마 및 특별한 한정수량 제품을 혜화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오프라인 매장 작가님 및 브랜드 소개

오규영 작가님의 '규담'

절대적인 장인정신이 몸에 그대로 베어있는 오규영 작가님의 작품은 쇼룸 곳곳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시리즈와 시리즈별 다채로운 종류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 하나의 작품에 정성을 쏟아 만드는 진중한 모습이 정말 멋진 작가님 이세요.


고백자 및 백자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블루비 시리즈는 단아하고 정갈한 이미지에 음식을 담았을때 순수한 느낌이 드는 청아한 시리즈 입니다.

파랑새가 앉아있는 형상을 한 블루비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나머지 분청 라인업보다 더욱 단단한 강도를 가지고 있으며,

쉽게 질리지 않아 추천해 드리는 작품 입니다.

빛담은 시리즈는 푸드 스타일링이 매우 어울리는 심플하고 은은한 색상톤을 자랑하며

고운 형태와 선형, 그리고 개성있는 모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혜화토에서는 모든 라인업을 확보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셋팅이 완료되면 온라인 쪽은 업로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소량의 상품만 온라인에 업로드 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입고된 다른 작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높은 수준의 물레작업으로 인해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오규영 작가님의 작품은

상감 화병 등 가끔 제작되는 한정 판매품도 많습니다.


종례 나무와 숲, 라떼 시리즈는 앞으로 빛담은 시리즈와의 콜라보로 제작될 예정이며

제작 즉시 입고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다리고 있는 라인업 입니다..^^


박노찬, 이미경 작가님의 '림 도자기'

입구의 좌측 하단에는 박노찬, 이미경 작가님의 자작 시리즈와 뱀부 시리즈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화사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자작 시리즈는, 

그 투박한듯한 텍스쳐에서 느껴지는 개성과 매력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지요.


특히나 요변이 아주 심한 시리즈 인지라 색상톤의 변화가 가마별로 다르게 나오는 편이지만,

그 또한 자작 시리즈의 매력으로 실제 구매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그러한 변화를 좋아해서 한 세트를 맞춰도 각기 다른 색상톤으로 고르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 아래 뱀부 시리즈는 청아하고 맑은 대나무를 모티브로 만든 시리즈 이며,

단아한 멋과 맑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다양한 라인업이 제작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매장 입구 우측의 쇼룸에는 물푸레 시리즈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물푸레 시리즈는 수집가를 비롯한 팬층이 두터운 시리즈로서 항상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와 크기, 활용도에 따른 디자인,

시즌이 지나며 사용자 분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변화되는 세심한 배려까지.


개인적으론 센스있고 부지런한 두분 작가님의 성격에서 나오는

개성있고 매력 터지는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매장의 재고는 항상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가마별 정해진 수량이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 웅 작가님의 '토미153'

센스있고 감각적인 뚝배기 디자인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내열자기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함 웅 작가님의 작품 입니다.


미니 사이즈의 뚝배기, 쁘띠 내열자기 시리즈에서부터 큰 사이즈의 죽, 이유식기, 전골 뚝배기 등 활용도 높은 작품들과 함께 갖가지 귀엽고 멋진 접시들까지.


계란찜, 그라탕, 각종 불판 용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기 편한 워머도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구비하고 있으며

캔들 홀더 역시 특이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열을 품어 온기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뚝배기.

투박하고 정형화된 느낌이 아닌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토미153.


너무나도 추천드립니다...^^

매장 쇼룸의 정면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조명식 작가님의 '세라믹 하우스'

은은한 화이트톤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의 나이테 시리즈.

그리고 그와 함께 어두운 갈색톤으로 포인트가 되어주는 겨울나무 시리즈.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매력있고 개성넘치는 디자인.


플레이팅 식기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며 개인적으론 사진을 찍은 제가 사진보단 실물이 더욱 이쁘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들 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화병들과 24k 수금 라인업. 

심플함 속에 있는 특별한 매력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며 특히 외부는 드라이한 재질, 안쪽은 반질반질한 유광 재질로 여럿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아름다움이 있는 시리즈죠.


컵의 종류와 크기도 다양하고, 앞으로 나올 여러 오브제들도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 많은 세라믹 하우스.


현재 매장 입구 좌측편 및 쇼룸의 앞쪽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남무 작가님 '소일'

현재 입구 좌측 부분에 소일 이남무 작가님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장 곳곳에 벽걸이 화병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벽걸이 화병은 종류와 다양한 모양 덕분에 재입고 때마다 사진을 요구하는 고객님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재입고 시기에 직접 오셔서 골라가시는 분들이 요즘엔 더욱 많아 졌네요..^^

사이즈가 다양하고 나무의 모양이나 화병의 모양이 취향에 따라 더욱 다양하게 나눠지기 때문인듯 합니다.

라쿠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고양이와 돼지, 양, 한옥 등 귀엽고 깜찍한 소품이 앙증맞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죠.


워낙 표정과 모양이 랜덤하고 다양한 편이라 직접 매장에서 구매하기 위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구매할땐 특정한 몇 종류 외에는 원하는 모양을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구매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은 편이죠.


김광중 작가님의 '우비그릇' ( 구 토리공방 )

심플 & 모던 스타일, 오트밀과 블랙의 깔끔한 조화

김광중 작가님의 작품은 매장 홀 정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며

나무와 도자기의 결합을 이용한 디자인이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및 월넛, 흑단, 너도밤나무를 이용한 머그컵, 저그, 드리퍼, 우드 매트, 수저 받침, 접시 등등 백그라운드의 이미지를 잘 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이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만큼 이쁘고 단정하게 나온 작품이죠.

또한, 핸드메이드 작품 특유의 오밀조밀한 선형의 느낌이 착실하고 정감있게 다가오는 시리즈 입니다.


그동안 토리공방으로 알려졌던 브랜드 네임이 이번에 우비그릇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곽경태 작가님의 '토루'

옹기 그릇의 전문가 다운 세련된 투박함이 묻어있는 곽경태 작가님의 작품 입니다.


자연스럽고 멋지게 핀 철분꽃과 한층 멋을 더하는 유약의 흐름, 그리고 텍스처의 질감 까지.

불규칙적인 선형미가 모여 하나의 일관적인 디자인을 형성하고 적당한 두깨와 다채로운 색상톤이

지나가는 이들에게 시선을 모이게 합니다.


고전적인 투박함이 세련되게 표현된 토루 곽경태 작가님의 작품은

매장 중앙 테이블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김병일 작가님의 '무경'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색상톤 및 감각적인 디자인의 무경 도자기.


대부분 쓰기편한 스타일의 적당한 사이즈로 정말 많은 분들이 생활식기로 쓰고있는 작품 입니다.

높은 활용도, 편한 쓰임새, 다양한 종류의 색상, 다채로운 사이즈 등등

편안한 사용감 덕분에 계속해서 손이 가는 그릇이죠.


특성상 화이트, 오트밀, 그린 등은 깔끔한 유광 스타일이고 와인, 블랙은 매트한 무광 스타일이라 취향 선택에 있어서도 괜찮은 폭을 자랑합니다.


늘 넉넉한 재고가 보유되어 있어 품절시 빠르게 재입고되는 장점도 있기에,

1년 내내 꾸준한 판매량과 인기가 있습니다.


매장 입구 홀 좌측에 진열되어 있으며, 우측의 우비그릇(구 토리공방) 상단에는

다양하게 소스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현상화 작가님의 '딥코발트'

독특하고 특별한 개성이 있는 현상화 작가님의 작품들 입니다.


매장 홀 좌측에 진열되어 있으며,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머그컵과 저그, 그리고 드리퍼 및 플레이트.


아무래도 스틸 재질의 손잡이 및 포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사용이 불가한 단점이 있지만, 디자인과 분위기에서 오는 장점이 너무나도 압도적이라 역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 입니다.


센스있는 가죽그립과의 콜라보도 보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게 만들죠.


갖가지 티 인퓨저도 머그나 저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뛰어난 디자인 덕에 소장욕이 마구마구 생기는 작품인듯 합니다.



이유경 작가님의 '가온'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레이톤이 인상적인 이유경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줄무늬 라인부터 담백한 클래식 디자인까지.


가온의 분청도자기는 어두운 색의 태토에 밝은 화장토를 작가의 의도대로 덧칠하여, 특유의 빈티지한 색감을 연출하는 전통 분청기법으로 제작됩니다. 


수공예 분청 도자기의 특성상 밝은색 분청 도자기는 색배임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릇에 물이 베인다고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순수 분청 기법은 그러한 현상이 특징으로 찻잔에 일부러 물이 베이게해 향을 지속시키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더욱 귀하고, 이쁘고, 매력적인 종류의 도자기 입니다.


색베임이 많이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사용즉시 세척하시고, 음식을 담기 직전 그릇을 물로 코팅한 후 음식을 담으시면 색베임을 완화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 쇼룸 입구 좌측편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김가진 작가님의 '농담도예'

서정적인 색상톤

자연스러운 느낌의 선형미

투박한듯 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눈가에 새겨지는 아름다움


김가진 작가님의 작품은 그러한 독특한 매력과 개성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한식과 양식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다소 거친 철분점과 돌기 등이 있지만 그러한 부분에 있어 취향을 저격하는 면이 많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그릇과,

다채로운 디자인.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핸드메이드 도자기 본연의 스타일을 잘 살린 작품으로서 농담도예의 그릇은 꾸준히 사랑받는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쇼룸의 정면 테이블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김영기 작가님의 '가마가텅빈날'

정취가 묻어있는 선형미와 저채도의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는 색상톤,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디자인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가마가텅빈날, 김영기 작가님의 작품 입니다.


쇼룸 중앙 테이블에 진열되어 있으며, 대중적인 인기가 대단하여 가텅의 그릇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있습니다.


센스있고 감각적인 디자인들과, 같은 종류라도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형태의 디자인을 구매 가능합니다.

새로운 신작들이 자주 나오는 편이며, 오래된 구작들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리즈라 매번 재고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가마에서 나올때 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색상톤 및 철분점의 분포는 가텅 그릇의 개성이자 매력으로 그 정도를 보고 구매하시기 위해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편이지요.


늘 질리지 않고 편안한 느낌의 김영기 작가님의 작품. 추천합니다..^^



노승철 작가님의 '세미투박'

얇고 가벼운 도자기 그릇의 대명사,

노승철 작가님의 세미투박 입니다.


'도자기는 무겁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고집스러운 물레작업으로 가볍고 얇으면서도 강도가 약하지 않은 절묘한 두께의 작품입니다.


브라운톤과 그린톤의 적덜한 배합과 흙냄새 물씬 나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또한, 화이트 & 블랙의 심플한 단색 라인업도 있어 심플한 플레이팅 용으로도 애용됩니다.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라 항상 재입고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지만,

가마에서 나오는 양이 정해져 있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신작 라인업이 제작 중이라 조금 더 기간이 걸리는 점,

항상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역삼각형 면기디자인 까지.

이번에는 체스무늬 시리즈가 새롭게 나와 현재 다양한 디자인이 제작중에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입고되어 선보이고 싶네요..^^

적당히 투박한 텍스처에 손이 자주갈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그릇의 형태들로 인해

음식의 종류를 따지지 않고 자주 쓰게되는듯 합니다.